<p></p><br /><br />尹, 한겨레 보도 당시 "대충 살지 않았다"<br>박준영 "尹 성접대 오보 출저는 김용민·이규원"<br>김용민 "당시 기사 '오보'라고 가장 먼저 얘기"<br><br>[2022.4.2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77회